필웰의 이야기는 1995년부터 시작됩니다. (주)해피코의 브랜드 이름이며 기분 좋은 가구란 의미입니다.
무역학을 전공하며, 직장에서는 마케팅을 담당했던 (주)해피코 설립자 이구원 대표
가구 디자인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소비자로써 실생활에 꼭 필요한 가구를 직접 접하고 싶었습니다.
이로써 소비자의 눈높이와 실생활에 필요한 디자인을 할 수 있었고, 많은 고객의 관심을 이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익에 맞춰진 디자인으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실제 생활에 기초한 디자인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직접 느끼셨을 겁니다. 그동안 가구업계가 꽉 막힌 생각 때문에 대한민국 가구 디자인에 변화가 없었던 것입니다.
가구업계에서필웰에게 물음표를 던집니다. 가구입니까? 필웰은 차별화된 가구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 생활 패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필웰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Always Pretty는 필웰의 모토입니다. 예쁘다는 것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포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필웰은 아름다운 디자인보다 예쁜 디자인을 컨셉으로 합니다.
장식 요소가 많이 필요할 것 같은 아름다운 디자인 보다는 예쁜디자인으로 우리가 보는 대상과의 균형, 조화로 만족감을 드리며,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생활의 편안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거운 디자인 보다는 가볍고 경쾌한 디자인 / 복잡한 디자인 보다는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필웰은 정직합니다. 믿고사는 합리적인 제품가를 제시합니다.
필웰은 현재의 필웰의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이라 자부합니다.
필웰의 가격은 아주 싸지도 않고 아주 비싸지도 않은 중간 가격입니다.
필웰과 유사한 디자인의 가구가 필웰보다 싼 가격이라면 저렴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필웰보다 비싼 가격이라면 과도한 이익을 남기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한 낮은 가격으로 많은 분들에게 만족을 드리는걸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적정이익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필웰의 가격에는 절대 과도한 이익이 책정되어 있지 않으며, 그 품질과 그 디자인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하고 의심 없이
구매하셔도 됩니다. 일부 업체는 소비자가격을 높게 책정해 놓고 할인율을 높여서 낮은 할인판매가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고객님들께서 가구를 구입할 때 할인율에 절대 현혹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웰은 앞으로도 더 낮은 가격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원가 절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습니다.
고객의 행복 HAPPYCO와 함께
인터넷 가구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기존의 브랜드가구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고객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필웰은 믿고 있습니다.
필웰은 가구업계의 다윗이 되어 커다란 골리앗 가구회사들과 경쟁해 나가겠습니다.
필웰은 가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필웰가구를 통하여 필웰의 직원들과, 고객 모두가 HAPPYCO라는 회사 이름처럼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